케이엠제약, 뽀로로 이어 '해치' 치약·칫솔 제품 선봬

박동준 기자 2026. 7. 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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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케이엠제약
케이엠제약은 아이코닉스의 신규 캐릭터 '해치'의 치약·칫솔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K-컬처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과거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서울시 마스코트인 '해치' 캐릭터 IP를 활용해 올해 하반기에 국내 시장에서 치약·칫솔을 출시할 예정이다.

케이엠제약은 2005년 아이코닉스와 '뽀로로' 캐릭터의 치약·칫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영유아 구강케어 시장에 진출했다.

뽀로로 치약과 칫솔은 약 20여년 간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회사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치약·칫솔은 한류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이번에 선보일 해치 치약·칫솔은 서울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케이엠제약은 서울의 명동거리 등 주요 관광지와 로드샵, 팬시점 등 유통 채널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외국인 관광객에 해치 치약·칫솔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동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