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신보, 혁신 스타트업에 최대 40억 보증지원
김현철 2026. 7. 20. 13:26
보증비율 100% 및 연 0.7%p 고정보증료율 지원
SBA-신보, 혁신 스타트업에 최대 40억 보증지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신용보증기금과 서울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40억원 보증을 지원하는 '혁신 스타트업 보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선발된 10개 내외 기업은 3년간 최대 40억원의 운전자금을 보증 지원받는다. 보증비율은 1년차 100%, 2년차 95%, 3년차 90%가 적용된다. 특히 연 0.7%의 고정보증료율이 적용돼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보증연계투자 추천, 경영진단·컨설팅, 잡매칭, 데모데이 및 해외전시 추천 등 비금융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2020년 1월 1일 이후 설립된 혁신성장산업·유망서비스 분야 스타트업이다. 벤처투자 유치 기업, TIPS·정부 R&D 수행 기업, 창업진흥원 초기·도약패키지 선정 기업 등은 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종우 SBA 창업본부장은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함께 실질적인 비금융 지원을 더해 서울의 유망 스타트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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