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공동 6위한 김시우…세계랭킹 18위 도약
2026. 7. 20. 13:20
![디오픈에 출전한 김시우 [UPI=연합뉴스. 재배포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0/newsy/20260720132010520aapt.jpg)
김시우가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에서 선전한 데 힘입어 세계랭킹을 18위로 끌어올렸습니다.
김시우는 오늘(20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4.26점을 받아 지난주 21위에서 3계단 상승한 1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시우는 오늘(20일) 끝난 브리티시 오픈 마지막 날 한때 단독 선두까지 치고 나갔지만, 후반에 타수를 잃어 공동 6위로 마쳤습니다.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뉴질랜드의 라이언 폭스는 지난주 56위에서 2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공동 14위를 한 임성재는 지난주 86위에서 77위로, 컷 탈락한 김주형은 지난주 33위에서 34위로 자리 이동을 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와 2위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습니다.
브리티시 오픈에서 준우승한 미국의 캐머런 영은 잉글랜드의 맷 피츠패트릭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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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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