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랭귀지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시니어 AI 전문 강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MOU 체결
-디지털 소외 해소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동시에… 상생 모델 구축
-전문 AI 강사 양성 후 시니어 교육 현장 직접 배치, 실질적 활동 지원

시니어 교육 전문 기업 모어랭귀지스(대표 박혜진)는 지난 2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시니어 AI 강사 양성과정 운영 및 시니어 교육 현장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역량을 갖춘 시니어가 다시 시니어 교육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차별화된 ‘시니어 AI 강사 양성과정’을 비롯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시니어 AI 강사 양성과정은 스마트폰 활용 기초부터 생성형 AI(ChatGPT, Gemini 등)를 실생활과 교육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시니어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양성된 시니어 강사들이 실제 시니어 교육 현장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취업 및 활동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모어랭귀지스는 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의 MBL 과정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유한 시니어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니어 강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책임진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시니어 세대의 활동 지원 역량을 집중하여 강사단의 안정적인 현장 진입과 일자리 연계를 도울 예정이다.
박혜진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소외를 해결할 전문 인력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성될 시니어 AI 강사들이 시니어의 눈높이에서 디지털 장벽을 허무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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