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읽기] 코스피, 변동성 극심…이번주 美 빅테크 실적 발표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증시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지난주 말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미국 증시도 약세를 보이면서, 오늘 코스피도 하락 출발했습니다. 최근 변동성이 커진 코스피를 보고 "일시적 조정이다",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의견이 엇갈리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이번 주부터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가 시작됩니다. 오는 22일 알파벳을 시작으로 다음 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애플, 아마존이 뒤를 잇고, 29일에는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발표도 앞두고 있습니다. 빅테크 실적과 투자 가이던스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운명도 결정되는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2> 이런 가운데, 한국은행이 반도체 쏠림 현상이 지나치게 높은 우리 경제를 가리켜 '네덜란드병'에 걸렸다고 경고했는데요. 어떤 의미인가요?
<질문 3>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지난주 개선책이 일부 나왔지만, 효과가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상장 폐지는 어렵다"는 입장인데요. 앞으로 어떤 점들이 더 보완돼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4> 부동산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앞으로 집을 마련하려면 돈이 얼마가 필요할까요. 서울 상위 1% 아파트에 진입하려면 46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18억 원 이상 필요한데요. 주담대 이자는 늘고 한도는 줄어든 상황에서 현금 없는 실수요자들은 허탈합니다. 집 한 채 마련하는 게 그림의 떡인 시대가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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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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