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파트 공급 속도‥토지비 지원·부분매입 허용
이해선 2026. 7. 20. 12:28
[정오뉴스]
국토교통부가 비아파트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오늘부터 '보완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사업자에게 선지급하는 토지 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확대하고, 설계비 등 초기 사업비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의 PF 대출보증 지원도 강화됩니다.
또 공정률을 반영해 공사비를 3개월 단위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축매입임대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사업자의 초기 사업비 부담은 기존 토지비의 30% 수준에서 10% 수준까지 낮아지고, 공사 중 자금 조달 부담도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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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38611_36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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