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이전 부실감사' 유병호 구속 갈림길

변윤재 2026. 7. 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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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이른바 '관저 이전 부실 감사'의혹을 받고 있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 감사위원은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감사원 사무총장을 지내는 동안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비리 감사 결과를 축소·은폐하도록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2024년 9월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을 감사한 결과 일부 공무원의 법령 위반과 비위 사실이 적발됐다고 발표했는데, 김건희 씨와 친분이 있는 무면허 업체 '21그램'이 관저 공사를 맡은 경위 등에 대해선 제대로 밝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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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38609_36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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