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오브우먼, 잠실구장 뜬다…LG트윈스 승리 기원 시구·시타

하트오브우먼의 멤버 지현과 채이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각각 시타와 시구 맡아 현장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 및 시타에 나서는 두 사람은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시타를 선보인다. 또한 클리닝타임에는 하트오브우먼 멤버 전원이 LG 응원단상에 올라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Lost in Proof)' 무대를 선보이며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시원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물할 계획이다.
시타자로 나서는 지현은 "TV로만 보던 야구장에 직접 서게 되어 정말 두근두근하다"라며 "항상 멋진 경기를 보여주시는 선수분들을 응원해 왔는데, 이번에는 직접 힘찬 응원의 기운을 전할 수 있어 설레고 영광이다. 좋은 에너지를 가득 담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구를 맡은 채이는 "스포츠 경기의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직접 야구장에 서게 되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라며 "특히 첫 시구를 제 생일에 하게 되어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될 것 같다. 선수분들과 팬분들 모두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즐겁고 멋지게 시구하겠다"라고 설렘을 표했다.
하트오브우먼은 지난달 2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전격 데뷔했다.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Lost in Proof)'은 멜론 HOT100 차트 48위까지 치솟은 데 이어 뮤직비디오 조회수 400만 뷰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줬다.아울러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누적 스트리밍 2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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