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이제훈이 품는다…컴퍼니온 行
이다원 기자 2026. 7. 20. 11:21

배우 정준원이 이제훈과 손잡는다.
컴퍼니온 측은 20일 ‘스포츠경향’에 “정준원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해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컴퍼니온은 지난 2021년 이제훈이 설립한 연예 매니지먼트사다. 정준원은 고심 끝에 컴퍼니온과 함께 활동하기로 결정했다.-이제훈을 비롯해 이동휘, 김성규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될 예정이다.
정준원은 2015년 영화 ‘조류인간’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동주’ ‘박열’ ‘독전’ ‘탈주’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았고,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VIP’ ‘허쉬’ ‘모범가족’ 등에서도 얼굴을 내비쳤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이름을 날리게 됐다. 또한 오는 31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금토극 ‘유부녀 킬러’에선 공효진과 타이틀롤을 거머쥐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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