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간] 좋은땅출판사, 최헌수 저자 『정책홍보, 공약수를 찾아라』 출간 外

최규삼 기자 2026. 7. 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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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출간... 성북구, 구민들이 AI로 만든 자서전·전자책 출간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아이를 키우는 일은 기쁨과 고민이 함께하는 여정이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지금 우리 아이와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이야기를 찾기란 쉽지 않다. 베이비뉴스 '화제의 신간'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보호자 등 모든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읽으며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책을 함께 소개하는 기획 코너다. 육아와 교육, 가족 관계, 아동의 권리와 마음 건강을 다룬 실용서부터,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워주는 그림책·동화·청소년 도서까지 폭넓게 담아낸다. 양육자에게는 위로와 해답을, 아이에게는 즐거운 배움과 성장의 씨앗을 건네는 책. 한 권의 책이 가정의 대화를 넓히고, 아이의 세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편집자 말

◇ 좋은땅출판사, 최헌수 저자 『정책홍보, 공약수를 찾아라』 출간

최헌수 저자의 『정책홍보, 공약수를 찾아라』. ⓒ좋은땅출판사

좋은땅출판사는 최헌수 저자의 『정책홍보, 공약수를 찾아라』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책은 협회·단체가 여러 정책과 사업을 하나의 가치와 메시지로 묶어 홍보하는 전략을 다룬 실무서다.

저자는 정책홍보의 어려움이 개별 정책을 설명하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사업과 정책이 흩어져 보일 때 더 커진다고 지적한다. 아무리 많은 정책을 추진하더라도 하나의 방향과 가치로 연결되지 않으면 조직의 메시지가 분산되고, 대중과 언론이 조직의 지향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공약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관통하는 조직의 핵심 가치이자 흩어진 메시지를 하나의 정체성으로 묶는 기준이다. 정책은 달라도 조직의 가치는 하나여야 하며, 그 가치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설계해야 홍보가 선명해진다는 것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대한약사회에서 34년여간 근무하며 25년 이상 홍보 현장을 경험한 저자는 정책홍보를 단순한 홍보기술이나 보도자료 작성법이 아닌, 조직의 본질을 해석하고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하나의 가치로 묶어 일관된 메시지로 축적하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책에는 오너십, 조직의 본질 이해, 기자와의 관계, 내부 취재, 위기관리, 장기 캠페인, 공약수 홍보 등 홍보 담당자가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이 구체적인 경험과 함께 담겼다. 협회·단체 홍보의 특수성과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조직의 입장을 일관되게 세우고 신뢰를 쌓는 방법도 소개한다.

또 생방송 토론과 기자 소통, 내부 의사결정, 위기 대응 등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홍보 기술에 앞서 필요한 태도와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도서 후반부에는 34년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일과 사람에 대한 성찰을 담았으며, 부록에는 초보 홍보 담당자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법과 점검표를 수록했다.

『정책홍보, 공약수를 찾아라』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도서11번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아이스크림미디어,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출간 

아이스크림미디어,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 도서 이미지. ⓒ아이스크림미디어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허주환·현준우)가 신간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를 출간했다.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야』는 꽃 한 송이 없이 삭막한 동네를 배경으로, 주인공 에디트와 아빠 바시르가 평범한 장소에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며 미래를 상상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작품 속 에디트는 어느 날 자신이 사는 동네에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미래를 상상하고, 아빠는 아이의 말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함께 씨앗을 심으며 그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시간이 흐르며 작은 나무는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잇는 공간으로 자라난다.

이번 신간은 기후 위기와 도시 환경, 공동체의 의미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을 사랑하고 돌보는 작은 행동에서 환경을 위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아이의 상상을 믿어 주는 어른의 지지와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공동체와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작품이 담고 있는 생태와 공동체의 메시지는 교육 활동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유아 누리과정과 초등 국어·사회·도덕·실과 교과 내용과도 연계할 수 있어 가정은 물론 학교와 도서관에서 생태 감수성, 공동체 의식, 시민성을 주제로 한 독서 활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문학성과 주제 의식을 인정받아 전 세계 어린이·청소년 도서 가운데 우수 도서를 선정하는 '2025 화이트레이븐스'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벨기에 프랑스어권 지부가 한 해 동안 출간된 우수 그림책에 수여하는 '2024 IBBY 벨기에 그림책상'을 수상했다.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우리는 흔히 세상을 바꾸는 일은 아주 크고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한 아이의 작은 상상이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며 "서로를 믿고 돕는 마음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따뜻하게 전하는 작품"이라고 추천했다.

김현지 아이스크림미디어 출판콘텐츠사업실 실장은 "이 책은 환경과 공동체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전하는 그림책"이라며 "가정과 교실에서 아이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과 이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북구, '성북AI캠퍼스'첫 결실...구민들이 AI로 만든 자서전·전자책 출간

'성북AI캠퍼스' 성과공유회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북구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관내 대학과 손잡고 추진 중인 '성북AI캠퍼스'가 첫 번째 실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성북구는 지난 7월 2일 한성대학교에서 'AI와 함께하는 전자책 만들기(생각하는 나, 글쓰는 AI)'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구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전자책 출간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성북AI캠퍼스'는 성북구가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관내 대학(한성대학교·고려대학교 협약)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구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학습 기반 조성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한성대학교 서울RISE사업단과 공동 기획·운영됐다.

교육은 ▲나의 인생 일기 쓰기 ▲전자책 출간하기 등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글감을 발굴하는 것부터 시작해, 생성형 AI와의 인터뷰, 자서전 집필, 원고 수정, 표지 디자인, 그리고 최종 전자책 출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해 글쓰기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신의 경험을 하나의 디지털 콘텐츠로 완성하는 등 실전 AI 활용 역량을 키웠다.

이번 교육은 총 40명의 참여자 중 총 27명이 수료하였으며, 현재까지 11권의 전자책 출간을 완료했다. 또한 5권 이상의 전자책이 추가 출간될 예정으로, AI를 활용한 시민 창작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구순천(70대) 씨는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막막했는데, AI와 함께 글을 쓰고 전자책까지 출간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내 인생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남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지난해 유사한 교육을 수료했던 지역 주민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후배 학습자들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학습자가 다시 지역사회의 교육자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AI는 이제 미래 기술이 아니라 구민 누구나 활용해야 할 생활 기술이자 필수 역량"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AI 평생학습도시 성북'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문용화, 김슬기 교수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비밀' 출간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문용화 김슬기 교수 사진.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비밀 책 표지. ⓒ분당차병원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종양내과 문용화, 김슬기 교수가 암 환자와 가족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낸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비밀』을 출간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암에 대한 의학적 이해부터 예방, 치료, 회복, 생활관리까지 폭넓게 다루며 암 환자뿐 아니라 가족과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에서는 ▲암 발생 원인 ▲암세포의 특성 ▲전이와 재발 원리 등 암에 대한 기본적인 의학 지식과 암종별 주요 전조 증상,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암 예방과 건강관리 ▲조기 진단의 의미 ▲생활습관이 암 예방과 치료에 미치는 영향 ▲음식과 운동이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3부에서는 항암치료, 표적치료, 면역항암제, 정밀의료 등 최신 암 치료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유방암, 난소암 등 다양한 암종 환자들이 치료 경험과 극복과정을 담았다. 4부에서는 암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자주 묻는 ▲음식 섭취 ▲운동 ▲여행 ▲예방접종 ▲직장생활 ▲영양제 복용 등 치료 과정에서 겪는 궁금증을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답한다. 

문용화 교수는 부인암·유방암 분야에서 다양한 신약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T세포 기반 세포치료 임상시험도 진행하고 있다. 문 교수는 "진료실에서 환자를 만나고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면서 느낀 점은 결국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노력뿐 아니라 환자의 이해와 참여도 중요하다는 것"이라며 "이 책이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을 더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저자인 김슬기 교수는 "암은 누구의 잘못으로 생기는 질환이 아니며,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많은 암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이 됐다"며 "환자와 가족들이 막연한 불안과 잘못된 정보에서 벗어나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 대교, 창립 50주년 기념 전 연령 그림책 '별의 아이' 출간

대교, 창립 50주년 기념 전 연령 그림책 '별의 아이' 출간. ⓒ대교

대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삶과 성장의 의미를 담은 전 연령 그림책 '별의 아이'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별의 아이'는 머나먼 우주의 별아이가 지구에서 인간의 아이로 태어나 살아가기를 선택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탄생과 성장, 만남과 이별,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생애를 시적인 문장과 섬세한 그림으로 담아내며 삶의 소중함과 존재의 의미를 전한다.

이 도서는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독자까지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기획됐다. 아이에게는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따뜻한 위로를, 어른에게는 지나온 삶과 일상의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을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국내 출간본에는 정재승 KAIST 교수와 방송인 오상진, 작가 김소영의 추천사를 함께 수록해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별의 아이'는 배우 호아킨 피닉스 주연 영화 '컴온 컴온'에 등장해 국내 독자들에게도 알려진 작품으로, 영화에서는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상징적인 매개체로 활용되며 깊은 울림을 전하기도 했다.

대교 관계자는 "'별의 아이'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삶과 성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작품"이라며 "창립 50주년을 맞아 교육을 넘어 고객의 삶에 의미 있는 가치를 전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별의 아이'는 미국 그림책 작가 클레어 A. 니볼라(Claire A. Nivola)가 쓰고 그렸으며,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번역가인 이상희가 우리말로 옮겼다. 

◇ 미래엔 아이세움, 교과 연계 학습만화 '흔한남매의 흔한 국어 1' 출간

미래엔 아이세움, 교과 연계 학습만화 '흔한남매의 흔한 국어 1' 출간. ⓒ미래엔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초등 국어 학습만화 '흔한남매의 흔한 국어 1'을 출간했다.

'흔한남매의 흔한 국어 1'은 초등학생들이 만화를 읽으며 어휘와 속담, 고사성어, 관용구, 맞춤법 등 다양한 국어 지식을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만화다. 만화를 통해 익힌 국어 지식을 개념 정리와 퀴즈, 글쓰기, 총정리 테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읽는 즐거움이 탄탄한 국어 실력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국어는 다양한 어휘를 이해하고 책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모든 배움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신간은 아이들이 국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흔한남매 시리즈의 친숙한 캐릭터와 유쾌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국어 지식을 접하고, 읽고 이해하며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책은 흔한남매의 으뜸이와 에이미, 코믹한 부캐들이 펼치는 유쾌한 에피소드로 시작한다. 만화를 읽으며 국어 지식을 익힌 뒤, '정리 수첩'과 '흔한 국어사전', '국어 스크랩북'을 통해 핵심 어휘와 개념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특히 '국어 스크랩북'에서는 핵심 어휘의 비슷한 말과 반대말, 관련 교과 개념까지 함께 살펴보며 어휘력과 문해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OX 퀴즈'와 '어휘 퍼즐'로 어휘의 뜻을 확인하고, '으뜸이의 맞춤법 톡톡'과 '에이미의 별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국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국어 일기 쓰기'에서는 배운 어휘를 활용해 직접 짧은 글을 써 보고, 마지막 '실력 다지기! 총정리 테스트'를 통해 책에서 익힌 내용을 스스로 복습하고 점검할 수 있다. 책 뒤에는 본문에 등장한 8개의 어휘 카드 도안도 수록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어휘 퀴즈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도서는 미래엔 국어 교과서 집필진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학습 콘텐츠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과 고사성어, 관용구와 우리말,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은 물론 교과서에 수록된 주요 어휘와 관련 개념까지 체계적으로 담아, 즐겁게 만화를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과 학습의 기초를 다지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305만 명을 보유한 인기 코미디 크리에이터다. 흔한남매의 일상을 책으로 재구성한 미래엔 아이세움의 '흔한남매' 출판 시리즈는 2019년 첫 출간 이후 어린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출간 6년 만인 2025년 누적 판매량 1,000만 부를 돌파했다. 이번 신간은 흔한남매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스토리에 국어 학습을 접목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국어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엔 관계자는 "이번 신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흔한남매의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도서"라며, "재미있게 만화를 읽고 핵심 개념을 익힌 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접 활용해 보는 과정에서 국어에 대한 흥미는 물론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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