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메디아이, NIP 시즌 앞두고 독감 백신 사전예약

| 서울=한스경제 허승아 기자 | GC메디아이가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앞두고 병·의원의 백신 수급 지원에 나선다. 의료용품 전문 온라인몰을 통해 인플루엔자 백신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반품 보장 정책을 도입해 의료기관의 재고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GC메디아이는 자사가 운영하는 병·의원 전문 의료용품·의약품 온라인 쇼핑몰 미소몰닷컴에서 독감 백신 사전주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9월 시작되는 국가예방접종사업(NIP)과 계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수요에 대비해 의료기관이 필요한 백신 물량을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 사전예약이 가능한 제품은 ▲사노피아벤티스 '박씨그리프' ▲일양약품 '일양플루' ▲한국백신 '코박스플루' 등 3개 품목이다. 예약 접수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회사는 다음 달 중 NIP 공급 제품을 포함해 취급 품목을 최대 6개 제조사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GC메디아이는 의료기관의 재고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예방접종사업용 백신 사전주문 물량에 대해 100% 반품 보장 정책을 적용한다. 또한 반품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중 일정 기간 일괄 반품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김진태 GC메디아이 대표는 "병·의원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유통 서비스를 확대해 의료 현장의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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