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톡투유'…봉준호부터 김윤아까지
이대현 기자 2026. 7. 20. 11:11
감독·배우·뮤지션, 영화로 관객과 만난다
톡투유 게스트.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 상영과 토크를 결합한 '톡투유' 게스트를 20일 공개했다.
톡투유(Talk To You)는 9월 3~8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영화감독과 배우, 뮤지션,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가 영화를 매개로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다.
게스트로 봉준호·이명세 감독, 가수 김윤아와 류현경 배우 겸 감독, 전미도 배우, 손석희 전 JTBC사장,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참석한다.
이들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 영화를 직접 선정해 소개하고 작품에 얽힌 경험과 생각을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프로그램별 상영작과 세부 일정은 순차 공개할 계획"이라며 "영화를 통해 서로 다른 분야의 인물들이 관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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