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대 본격화
8월8일 인천, 8월16일 경기도 등 시·도당 순회경선 실시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민주당은 20일 예비경선과 시·도당 순회경선 일정을 공고했다.
민주당 당 대표 후보(기호 순)는 김민석(서울시 영등포구을), 고민정(서울시 광진구을), 정청래(서울시 마포구을), 김보미(전 전남 강진군의회 의장), 송영길(인천 연수구갑) 의원 등 5명이다.
최고위원 후보(기호 순)는 박선원(인천 부평구을), 이건태(경기 부천시병), 이성윤(전북 전주시을),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박성준(서울 중구성동구을), 박승원(경기 광명시장), 정민철(정책위 부의장), 한민수(서울 강북구을), 서미화(비례), 최민희(경기 남양주시갑), 김영호(서울 서대문구을), 임미애(비례), 신계륜(전 국회의원), 김형남(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 14명이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연직(당 대표, 원내대표)과 지명직 2명, 선출직 5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된다.
당은 2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동 당사 당원에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열고, 21~23일 예비경선을 실시한다.
시·도당 순회경선 일정도 발표됐다.
8월1일 충남·충북·대전·세종, 8월2일 울산·부산·경남, 8월8일 제주·인천, 8월9일 강원·대구·경북, 8월15일 전북·전남·광주, 8월16일 경기·서울을 끝으로 8월1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를 통해 최종 당선자를 선출한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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