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플랫폼 간 진척도 공유하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 추가
최종봉 2026. 7. 20. 09:59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플랫폼 제약 없이 게임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추가했다.
크로스 세이브는 여러 플랫폼에서 세이브 데이터를 공유해 동일한 캐릭터로 게임 진행을 이어갈 수 있는 기능이다.
이용자는 인게임 '저장하기' 메뉴에서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크로스 세이브 설정'을 선택하면 표시되는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크로스 세이브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안내문에 따라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중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 계정에 로그인해 연동하면 된다. 여러 플랫폼의 계정을 모두 연동해 사용할 수도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6월 붉은사막의 3분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으며 업데이트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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