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당대표 선거는 반명 분열주의와 신천지와의 대회전"

이대희 기자 2026. 7.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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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전당 대회 주제로 "반명 분열주의"와 신천지 문제를 거론했다.

김 전 총리는 19일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전대의 본질은 결국 위장한 반명 분열주의 및 신천지와의 대회전"이라며 "이재명정부의 성공과 총선승리냐? 이재명정부 흔들기와 민주당 쪼개기냐?"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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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전당 대회 주제로 "반명 분열주의"와 신천지 문제를 거론했다.

김 전 총리는 19일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전대의 본질은 결국 위장한 반명 분열주의 및 신천지와의 대회전"이라며 "이재명정부의 성공과 총선승리냐? 이재명정부 흔들기와 민주당 쪼개기냐?"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총리는 "유일한 해법은 전당원의 백프로 참여와 투표"라며 "모든 당원의 투표와 진짜 당원주권에,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빠짐없는 투표로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도 "위장된 반명 분열주의와 신천지적 암약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 권리당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대희 기자(eday@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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