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월드컵 결승전 깜짝 등장…우승 트로피 공개
박정선 기자 2026. 7. 20. 08:09

배우 정호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깜짝 등장했다.
정호연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경기 사전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정호연은 해당 브랜드가 제작한 우승 트로피 케이스를 선보이기 위해 등장했다. 스페인의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케이스를 열어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다.

이날 결승전 하프타임쇼에서 무대를 펼친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정호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SNS에 게재하며 '샷아웃' 하기도 했다. 그러자 정호연 역시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자랑스럽다'며 뷔를 언급했다.
한편, 정호연은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호프'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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