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젠지, T1 2대1 꺾고 3위...상금 3억 3천만 원 확보

김용우 2026. 7. 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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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e스포츠가 T1을 꺾고 EWC서 3위를 차지했다.

젠지는 19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 3-4위전서 T1을 2대1로 제압했다.

1대1 상황서 3세트에 들어간 젠지는 공허유충 전투서 2킬을 추가했다. 12분 탑 강가 전투서 손해를 입은 젠지는 20분 미드 전투서 '기인' 김기인의 바루스가 '오너' 문현준의 신짜오를 정리했다.

화학 드래곤 전투서도 상대 병력을 압도한 젠지는 24분 바텀 정글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킬 수에서도 16대4로 앞선 젠지는 26분 전투서도 대승을 거뒀다.

T1의 바텀 건물을 정리한 젠지는 29분 전투서 3킬을 쓸어 담았다. 결국 승기를 굳힌 젠지는 30분 T1의 본진을 정리하고 3위를 확정지었다.

한편 승리한 젠지는 상금 22만 달러(한화 약 3억 2,800만 원)을 확보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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