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억 주식' 박진영, 두 딸과 대저택 일상…"최고의 아빠 되고파" [전참시]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JYP 박진영이 일상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에는 박진영이 출연하는 다음 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수십 년째 이어온 자기관리부터 두 딸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는 "하루를 분 단위로 쪼개서 스케줄을 진행한다. 환갑 때까지 댄스가수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하셔서 20년 넘게 하루도 안 빼놓고 매일 루틴을 지키고 계신다"고 소개했다.
박진영은 아침마다 오일을 챙겨 먹고 발가락 양말을 착용하는 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발가락 양말을 신는 이유에 대해 "다섯 개의 발가락이 따로 놀면 중심을 잡아준다. 똑같이 살아도 훨씬 덜 피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넓은 운동 공간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농구를 즐기는 등 꾸준한 체력 관리도 이어갔다. 집 안에 마련된 농구 코트도 공개됐다.
무대 밖에서는 두 딸의 아빠로서의 모습도 공개됐다. 박진영은 집에 놓인 피아노 앞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잠에서 깬 두 딸을 다정하게 안아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딸들은 박진영에게 "사랑해"라고 했다.
박진영은 "진짜 최고의 아빠가 되고 싶다"며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진영은 2013년 재혼했으며 2019년,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3월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상장사 개인주주 조사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주식 평가액이 약 362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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