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오후 7시 30분 상영…집단 감염 속 생존 사투 그린 액션 스릴러 전석 2000원·15세 이상 관람…문화예술회관 현장·온라인 예매 가능
▲ 문경문화예술회관이 오는 7월 24~25일 문희아트홀에서 연상호 감독의 액션 스릴러 영화 '군체'를 상영한다. 영화는 집단 감염 사태 속 고립된 생존자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이 올여름 극장가 화제작인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를 문희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독창적인 설정과 강렬한 액션,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과 25일 오후 7시 30분, 이틀간 문희아트홀에서 영화 '군체'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 사태로 봉쇄된 서울 도심의 초고층 건물 안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벌이는 치열한 생존 사투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특히 서로 무리를 이루고 감각을 공유하며 더욱 강력하게 진화하는 감염자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통해 기존 감염 소재 영화와 차별화된 긴장감과 공포를 선사한다. 제한된 공간 속에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려는 생존자들의 연대와 극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선택과 갈등도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다.
김정부 문경문화예술회관장은 "'군체'는 신선한 소재와 빠른 전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어우러진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밤 문희아트홀에서 시원하고 긴장감 넘치는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한 문화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2,000원이며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현장(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인터넷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경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