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시모 김치 사업 이어받고 남편과 더 애틋해졌네

하수정 2026. 7. 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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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서효림이 남편 정명호 대표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배우 서효림은 18일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남편 정명호 대표와 소파에 앉아서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명호 대표는 아내를 바라보고 있고, 서효림은 얼굴 가득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앞서 서효림과 정명호 나팔꽃F&B 대표는 2019년 결혼해 딸을 낳으면서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정명호는 배우 김수미의 장남으로, 서효림은 배우 선후배 관계에서 며느리가 됐다. 

김수미와 서효림은 다양한 방송에서 엄마와 딸같은 사이를 자랑했는데, 2024년 10월 김수미가 건강 악화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1년 7개월이 지나 김수미의 남편도 세상을 떠나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서효림과 정명호 부부는 2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두 분을 모두 잃는 큰 슬픔을 겪기도 했다.

최근 서효림은 시어머니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직접 이어받기로 했다. 그는 지난달 "제 이름앞에 붙는 감사한 수식어 김수미 며느리..자랑스럽게 앞으로 나아갈거예요. 그 분의 며느리라서 행복했고 감사했고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이 배워나아갈 것"이라며 "입 밖으로 내뱉지 못했던 엄마와의 짧지만 깊었던 추억들, 엄마의 손 맛 제가 이어가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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