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AI 시대 해양의 미래’ 제7회 포럼 성황리 마무리

이병기기자 2026. 7. 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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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 11명 전문가 온·오프라인 총출동...3천여명 참가
AI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 변화와 대응 전략 제시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황기연 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부 초빙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16일 열린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3천106명이 참가했다. 특히 오프라인 참가자는 지난 2025년 보다 약 15.8% 증가했다.

이번 포럼은 정규 세션 5개와 특별 세션 1개로 구성, 해양 산업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은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주시현 현대차·기아 상무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7개국 11명의 해양 분야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AI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 변화 방향과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와 전문가가 소통했다.

특히 마지막 날은 ‘인천 특화 데이’로 운영, 인천이 미래 글로벌 해양 메가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마스터 플랜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또 세션 연계 세미나, AI 경진대회 및 피지컬 AI 전시 등 부대 행사를 통해 해양 지식과 체험 콘텐츠를 제공했다.

이경규 사장은 “인천국제해양포럼은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병기기자 rove0524@kyeonggi.com
함현철 기자 hamhea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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