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옹성우, 필연적인 첫 삼자대면 [N컷]
정유진 기자 2026. 7. 19. 14:02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처음으로 삼자대면한다.
19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2회에서는 두 얼굴을 가진 재벌 후계자 강민환(옹성우 분)의 등장으로 천여리(박은빈 분), 마강욱(양세종 분)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
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야산부터 도로 위, 호텔에서까지 마주치며 서로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심지어 마강욱은 사건 현장마다 나타나는 수상한 제보자 천여리를 만나기 위해 호텔까지 나타나 천여리를 경악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천여리의 절친 강민환이 이들 사이에 끼어들며 세 사람의 필연적인 만남이 이뤄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만난 천여리와 마강욱, 그리고 강민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천여리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캐리어를 끌어안고 갑자기 튀어나온 마강욱을 향해 놀란 눈을 하고 있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로맨스다. 지난 18일 첫 회가 방송됐으며 이날 오후 9시 10분에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 옹성우가 출연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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