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호우특보 해제 뒤로도 당분간 대응체제 유지·피해수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수습과 추가적인 예방조치를 총괄 조정하고자 모든 호우 특보 해제 뒤로도 중대본 대응체제를 당분간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다음날 오전 4시 30분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자 풍수해 재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중대본 2단계를 가동해 예방조치 및 피해 대응을 이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포 대명항 버스 차고지 침수 (서울=연합뉴스) 밤사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장맛비가 내린 18일 경기도 김포 대명항 버스 차고지가 침수돼 있다. 2026.7.18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9/yonhap/20260719111953419dbat.jpg)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수습과 추가적인 예방조치를 총괄 조정하고자 모든 호우 특보 해제 뒤로도 중대본 대응체제를 당분간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를 지나면서 전국에 내렸던 모든 호우 특보가 해제됐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주택·도로 침수 및 토석류·낙석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택·도로 침수, 토사·낙석 유출 등 793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6개 시·도, 18개 시·군 192세대 264명이 일시 대피했고, 아직 142세대·190명이 임시 주거시설 등에 머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산불이 발생했던 경북 지역 등은 산사태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경북 지역에 중대본 차장을 급파해 일시 대피자 긴급구호와 피해시설 응급복구, 산사태 등에 대비한 추가 예방조치를 현장 지휘토록 했다.
윤 본부장은 "이번 주에도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빗물받이·배수시설 등을 반복 점검하고, 산사태 우려지역 등은 안전이 확실히 확인된 이후에 귀가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산림청 등 관계기관이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행안부는 호우가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 17일 오후 9시 중대본 비상 1단계를 선제 가동했다. 이어 다음날 오전 4시 30분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자 풍수해 재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중대본 2단계를 가동해 예방조치 및 피해 대응을 이어왔다.
eddi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안양시 독립운동가 소개글 비공개 | 연합뉴스
- 여고생·모친, 등굣길에 의식잃고 쓰러진 경찰관 구해 | 연합뉴스
- '음주운전 5회' 배우 손승원, 항소심서 징역 2년…1심보다 중형 | 연합뉴스
- 환경미화원 상대 '계엄령 놀이' 양양군 전 공무원 항소심도 실형 | 연합뉴스
- '언행 논란' 건일, 엑디즈 탈퇴…"JYP 전속계약도 해지" | 연합뉴스
- 검찰 사칭해 나체사진 요구…'공탁금' 67억원 뜯은 피싱조직 | 연합뉴스
- 노숙인·독거노인 돕던 50대 미용사, 4명에 장기 기증 | 연합뉴스
- "김밥 잘 만드는 북한여성 고용하실 분"…러시아 인력업체 광고 | 연합뉴스
- 경산 리조트 수영장서 다이빙하던 40대 중상 | 연합뉴스
- "다시 태어나도 독립운동" 이석규 애국지사 별세…향년 100세(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