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마늘쫑 비빔밥 흥행에 제철 채소 간편식 확대

김지우 2026. 7. 19. 0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마늘쫑 비빔밥의 인기에 힘입어 여름철 제철 채소를 활용한 비빔밥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

CU는 아삭이고추·오이소박이·부추 비빔밥 3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CU는 SNS에서 마늘쫑 고추장 레시피가 주목받자 지난 1일 마늘쫑 비빔밥을 기획해 내보였다.

CU는 앞으로 꽈리고추 장조림과 실비김치 등 밑반찬을 주재료로 활용한 이색 비빔밥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삭이고추·오이소박이·부추 비빔밥 3종 선봬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마늘쫑 비빔밥의 인기에 힘입어 여름철 제철 채소를 활용한 비빔밥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

CU 여름 제철 식재료 비빔밥. (사진=BGF리테일)
CU는 아삭이고추·오이소박이·부추 비빔밥 3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가격은 각각 4900원이다.

아삭이고추 비빔밥은 오이고추와 간장 불고기에 매콤달콤한 특제 쌈장을 더했다. 오이소박이 비빔밥은 새콤달콤한 오이소박이 무침을, 부추 비빔밥은 향긋한 부추 겉절이를 각각 제육볶음 등 다진 고기와 함께 구성했다.

CU가 제철 채소 간편식을 확대하는 이유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법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어서다. 앞서 CU는 SNS에서 마늘쫑 고추장 레시피가 주목받자 지난 1일 마늘쫑 비빔밥을 기획해 내보였다. 해당 제품은 출시 2주 만에 도시락 카테고리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마늘쫑 비빔밥 출시된 이후 이달 1~16일 비빔밥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3.9% 증가했다.

CU는 앞으로 꽈리고추 장조림과 실비김치 등 밑반찬을 주재료로 활용한 이색 비빔밥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황미연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우 (zuzu@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