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돌아가라" 원현준, 소지섭에 서수민 빌미로 협박(김부장)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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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이 북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딸 김민지(서수민)로 협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돌아온 김부장은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에게 "오랜만이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땅강아지는 김부장에게 "네 딸 누가 데리고 있는지 잊었냐"며 김민지의 안위를 빌미로 그를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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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부장' 소지섭이 북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딸 김민지(서수민)로 협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강찬(주상욱)은 66을 가리켜 "지금 그 자와 함께 있는 인물이 나와 아주 각별한 사이"라며 "판을 더 크게 흔들어보자"고 제안했다.
김부장은 정상아(손나은)와의 통화에서 "보고하지 말라. 안가가 너무 쉽게 노출됐다. 내부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다"고 경계했다.
돌아온 김부장은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에게 "오랜만이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리응령(이재용)도 뒤따라 들어와 모습을 드러냈다.
이때 갑자기 특임국이 들이닥쳤다. 땅강아지(원현준)는 "북한 분들이 두 분이나 계신다. 남북 연합팀이냐"며 다시 북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라고 말했다. 땅강아지는 김부장에게 "네 딸 누가 데리고 있는지 잊었냐"며 김민지의 안위를 빌미로 그를 협박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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