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변신' 구혜선 "특허받은 헤어롤, 수작업이라 가격 비싸"(데이앤나잇)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6. 7. 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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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구혜선이 헤어롤 가격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18일 방송된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구혜선이 출연했다.

최근 배우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그는 자신이 개발한 특허받은 헤어롤을 소개했다.

구혜선은 "친환경적이다. 철, 벨크로, 철사가 들어갔다"며 "헤어롤에 들어가는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머리카락에 오염이 되기 쉬운데 펼칠 수 있어 머리카락 제거도 쉽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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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구혜선이 헤어롤 가격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18일 방송된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구혜선이 출연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최근 배우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그는 자신이 개발한 특허받은 헤어롤을 소개했다. 이 헤어롤은 일자로 납작하게 펼쳤다가 사용할 때만 동그랗게 말아서 사용하는 제품이었다.

구혜선은 "친환경적이다. 철, 벨크로, 철사가 들어갔다"며 "헤어롤에 들어가는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머리카락에 오염이 되기 쉬운데 펼칠 수 있어 머리카락 제거도 쉽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이 좀 있는 편이다. 공장식 가공이 어려워 다 수작업을 한다"며 "상품을 만들기 전 예술을 했다 보니 가격을 매기기가 굉장히 어렵지 않나. 주관성에서 좀 탈피해 얼마나 마진이 남는지를 계산하게 됐다. 돈을 공부하게 된 거다. 되게 철이 없었고 돈을 모르다가 얼마나 열심히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됐다. 혁신적인 디자인은 더하는 게 아니라 빼는 거란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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