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과 한 작품 출연? 연기 못하면 혼날 듯" 움찔 답변 '폭소'('뉴스룸')

최신애 기자 2026. 7. 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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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TBC '뉴스룸'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지성이 아내 이보영과 한 작품에 출연하는 것과 관련된 반응을 전했다.

18일 JTBC '뉴스룸'에는 드라마 '킬미 힐미', '피고인', '악마 판사', '판사 이한영' 등을 히트시킨 배우 지성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가족에 대해 "결혼을 하고 나니 내 가족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연기를 사랑하게 되더라. 배우라는 직업을 아끼고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자체에 감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나도 힘들고 지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내 삶이니 바로 털어내려 한다. 머릿속으로 '털자' 생각하고 끝"이라며 "살면서 많은 어려움과 마주하지만 그럴 때마다 고민해봐야 소용 없더라. 빨리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내가 언제까지 가족들 옆에 있을 순 없으니 곁에 있는 지금 최선을 다하려 한다. 창피하지 않게 살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지성은 아내인 이보영과 같은 작품에 출연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생각이야 있다. 그런데 연기를 못하면 혼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이 달라진다"고 곧장 말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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