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오키나와서 담은 청량감
강다윤 기자 2026. 7. 18. 15:05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유니스가 일본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유니스는 17일 공식 계정을 통해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유니☆스파클!'(UNI☆Sparkle!)의 타이틀곡 '기미서머☆'(GimmeSummer☆, ギミサマ☆)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는 오키나와의 바다와 해변, 거리 등을 배경으로 수학여행을 떠난 유니스의 모습을 그렸다. 멤버들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불꽃놀이를 즐기는 등 함께 추억을 쌓으며 여름날 소녀들의 우정과 청춘을 표현했다.
영상 곳곳에는 캠코더 화면을 연상시키는 연출을 더해 아날로그 감성을 살렸다. 여기에 타이틀곡 퍼포먼스도 처음으로 담겼다. 안무는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 '너무 좋아서 멸!'(好きすぎて滅)등 챌린지로 주목받은 곡들의 안무를 맡은 마키타 사코가 담당했다.
한편 유니스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선발된 8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한국인 4명(진현주, 방윤하, 오윤아, 임서원), 일본인 2명(나나, 코토코), 필리핀인 2명(젤리당카, 엘리시아)으로 구성돼 있다.
유니스의 일본 첫 EP '유니☆스파클!' 오는 31일 발매된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마와'(mwah...)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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