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천에 악어가 다닌다”...경기 여주서 악어 출몰

황선주 기자 2026. 7. 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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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 소양천 일대에 악어가 출몰했다. 18일 경기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전 11시27분께 여주시 창동 소양천에 악어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주말동안 악어를 보관 및 관리한 뒤 월요일에 시청에 인계할 예정이다. 악어는 야생생물 보호법 등에 따라 등록된 곳에서만 기를 수 있는 만큼 소방당국은 발견 장소 인근의 사육시설 등을 파악하는 등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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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소양천에서 헤엄치고 있는 악어. 독자 제공


경기 여주 소양천 일대에 악어가 출몰했다. 

18일 경기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전 11시27분께 여주시 창동 소양천에 악어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 악어를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포획된 악어는 애완용으로 추정되며 약 50cm 크기로 확인됐다.

당국은 주말동안 악어를 보관 및 관리한 뒤 월요일에 시청에 인계할 예정이다.

악어는 야생생물 보호법 등에 따라 등록된 곳에서만 기를 수 있는 만큼 소방당국은 발견 장소 인근의 사육시설 등을 파악하는 등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주 소양천에 발견된 악어. 독자 제공

황선주 기자 hsj@kyeonggi.com
이지민 기자 eas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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