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간당 100㎜…역대 첫 재난성호우 문자

2026. 7. 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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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으로 폭우가 쏟아지며 역대 처음으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기상청은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일대로 어젯밤 시간당 100㎜에 상당하는 강수가 관측돼 올해 추가 신설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첫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누적 강수량이 100㎜가 관측되거나, 1시간 누적 강수량 85㎜와 15분 누적 강수량 25㎜가 동시에 관측됐을 때 발송됩니다.

대구 지역은 내일(19일)까지 30에서 100㎜에 달하는 많은 장맛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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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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