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름값 하락세 지속…이번주 휘발유·경유 나란히 1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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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이번 주에도 나란히 하락하며 모두 ℓ당 10원 넘게 내렸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2~18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877.5원으로, 전주 1893원 대비 15.5원 떨어졌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의 ℓ당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1881.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자영) 주유소가 1840.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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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변동성 커졌지만 국내 판매가격은 하락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2~18일)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877.5원으로, 전주 1893원 대비 15.5원 떨어졌다. ℓ당 전국 경유 판매가격은 1862.5원으로, 같은 기간 17.6원 내렸다.
지역별로는 제주의 이번주 ℓ당 휘발유 평균 가격이 1914.8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서울은 1913.8원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경유 평균 가격 역시 제주가 1896원으로 가장 높았다. 서울이 1893.8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의 ℓ당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1881.6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자영) 주유소가 1840.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역시 GS칼텍스가 1868.3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알뜰(자영) 주유소가 1823.9원으로 가장 낮았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감이 다시금 고조되며 등락이 반복됐다. 15일 기준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은 79.3달러로, 주중 최저치였던 13일(72.3달러) 대비 7달러 올랐다.
박민웅 (pmw70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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