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주승 조부모님 오열 (나혼산)

2026. 7. 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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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주승 조부모님 오열 (나혼산) (제공: MBC)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주승이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늘(17일)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감독이 되어 돌아온 이주승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주승은 어머니, 할머니와 식사를 마치고 “제가 뭐 하나 보여드릴게요”라며 ‘감독 서바이벌’에서 받은 1등 트로피를 꺼낸다.

트로피를 본 할머니는 두 손에 트로피를 꼭 쥐고 “할아버지가 좋아하셨겠다”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그동안 손주 이주승의 땀 흘린 노력과, 이 순간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향한 할머니의 그리움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한 이주승은 상금 1억 원을 기부한 후원 증서도 꺼내 보이며, 기부를 결정한 이유 역시 할아버지 때문이라고 밝혀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 혼자 산다 (나혼산) 

한편 이주승은 “할아버지께서 제가 영화를 처음 연출할 때부터 ‘이 감독’이라고 불러주셨다”라며 “(감독 서바이벌을 위한) 최종 각본을 쓰던 도중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라고 영화를 준비하며 힘들었던 속내를 고백한다.

그런가 하면 이주승이 텅 빈 할아버지의 방을 찾아, 할아버지의 사진 앞에 트로피와 후원 증서를 올려놓고 물끄러미 사진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이주승이 할아버지께 전한 마음속 이야기가 공개되는 오늘(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의 방송시간은 오늘(17일) 밤 11시 1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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