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임산부인지 맞혀보세요” 이다해, 상하이서 배 내밀더니…“살 더 쪘다” 웃음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7. 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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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에서 공개한 유쾌한 일상 사진과 임신 후 근황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16일 이다해가 자신의 SNS를 통해 “누가 임산부인지 맞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으로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이 나란히 배를 앞으로 내민 가운데, 가운데 선 이다해는 두 손으로 배를 감싸며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었고, 실제 임산부를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운 익살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에서 공개한 유쾌한 일상 사진과 임신 후 근황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사진=이다해 SNS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회색 체리 프린트 티셔츠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쇼핑몰을 찾았다.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자신의 배를 바라보는 모습과 양옆 지인들까지 같은 포즈를 취한 장면이 자연스러운 웃음을 자아냈다. “누가 임산부인지 맞혀보세요”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사진의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는 중국 직원들이 직접 챙겨준 임산부 보양식이 담겼다. 따뜻한 국물에 대추와 찹쌀 경단 등이 담긴 음식을 소개하며 “중국 직원이 챙겨준 임산부에게 좋은 중국 보양식”이라고 설명해 상하이에서 보내는 일상을 엿보게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다해는 “하도 여기저기서 먹을 거 챙겨줘서 상하이 와서 살 더 찜”이라고 덧붙이며 주변의 세심한 배려와 함께 달라진 근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임신한 자신을 위해 음식을 챙겨주는 사람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체중이 늘었다는 유쾌한 고백이었다.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으며, 팬들도 새로운 소식을 응원 속에 지켜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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