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 대표 선거 '5파전'‥최고위원, 14명 도전장

차현진 chacha@mbc.co.kr 2026. 7.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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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기호 1번을, 정청래 전 대표가 기호 3번을 받았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당대표 후보엔 총 5명이, 최고위원 후보엔 총 14명이 도전장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당대표 후보엔 기호순으로 김민석 전 총리와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송영길 의원이 접수했습니다.

최고위원 후보엔 박선원 의원, 이건태 의원, 이성윤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총 1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1일 시작되는 예비경선을 통해 당대표 후보 3명, 최고위원 후보 8명을 가려낼 예정입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3821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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