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 양나래 변호사 “예비신랑 가치관 같고, 참 좋은 사람”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7. 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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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변호사. 사진|양나래 변호사 SNS
양나래 변호사가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양나래 변호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다가오는 9월, 제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동반자를 만나 결혼하게 됐다”는 글과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양나래 변호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옳고 그름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같고, 함께 꿈꾸는 미래의 방향이 같으며,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까지 닮은 참 좋은 사람”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 양나래 변호사는 “오늘 ‘아침마당’ 방송 이후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 직접 말씀드리기 전에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늘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축하와 축복 잊지 않고,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양나래 변호사는 이날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이미 시집갔던 거 아니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9월에 결혼하게 됐다”며 “잘 살아보겠다”는 밝힌 바 있다.

양나래 변호사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을 비롯해 다수의 예능에 출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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