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女배우, 지하철서 포착…인파 속 '찰칵'→"어떻게 못 알아봐?" 팬들 깜짝 [룩@글로벌]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대만 인기 여배우 저우샤오한(周曉涵)이 마스크를 쓴 채 타이베이 지하철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우샤오한은 최근 그는 자신의 계정에 "다 같이 퇴근길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우샤오한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 한 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카메라를 잡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은 Y2K 감성이 물신 느껴지는 각도로 촬영됐다.
그는 회색 긴팔 상의에 수수한 차림으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다. 인파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옆에 서 있는 승객들과 어깨가 맞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였지만, 대부분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한 채 그를 알아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럽다" "여신도 지하철 탄다" "이럴 줄 알았으면 오늘 나도 지하철 탈걸" "어떻게 아무도 못 알아보지" "다들 못 알아본 거야, 아니면 타이베이 사람들이라 익숙해서 그런 거야" 등 반응을 쏟아냈다.

저우샤오한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남다른 분위기를 풍겼지만, 정작 주변 승객들은 그를 알아채지 못해 팬들에게 의아함을 안겼다.
1984년생 저우샤오한은 청순하고 화사한 외모로 데뷔 이후 여러 편의 인기 아이돌 드라마에 출연, '드라마 여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저우샤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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