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성이언 심상치 않은 재회, 거침없는 주먹질까지(가족관계증명서)

김명미 2026. 7. 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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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박세영과 성이언의 심상치 않은 재회 현장이 포착됐다.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에서 나지니(박세영 분)와 임지후(성이언 분)가 또 한 번 운명처럼 마주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7월 17일 공개된 스틸에는 전시회장에서 다시 마주한 지니와 지후의 묘한 기류와 함께 지금까지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던 지후의 뜻밖의 폭발적인 모습이 담겼다.

뜻밖의 만남에 깜짝 놀란 듯 지후를 바라보고 있는 지니는 한층 따스해진 감정의 온도로 눈길을 끈다. 지후 역시 시선은 벽면에 걸린 그림 작품을 향해 있는 듯하지만, 온 신경은 옆에 서 있는 지니를 향해 쏠려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또 다른 스틸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반전된다. 언제나 이성적이고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았던 지후가 거리 한복판에서 누군가를 향해 거침없이 주먹을 휘두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이에 이날 방송되는 10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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