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세치혀' 등 대중에게 익숙한 이혼 전문 변호사 겸 방송인 양나래가 9월의 신부가 된다. 양나래 SNS
'이혼숙려캠프' '세치혀' 등 대중에게 익숙한 이혼 전문 변호사 겸 방송인 양나래가 9월의 신부가 된다.
17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의 '퀴즈쇼! 천만다행' 코너에는 변호사 이인철, 박민철, 양나래, 임현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철규 아나운서는 "저희가 속보를 준비했다"며 "양나래 변호사가 제2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관문에 있다. 9월에 결혼을 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을 안 했는지 묻는 박민철 변호사의 말에 "이미 결혼한 거 아니었냐고 얘기할 수도 있는데 제가 9월에 결혼을 한다. 잘 살아보도록 하겠다"고 유쾌하게 밝혔다.
11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로 알려진 양나래 변호사는 '아는 형님'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러 사례를 전한 바 있다. 이와 관련된 유튜브도 운영하며 특유의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혼숙려캠프'에서 직설적인 충고와 법적 조언을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