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나홍진 감독,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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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예매 신기록을 세우며 폭발적 관심 속에 개봉한 영화 '호프(HOPE)'의 나홍진 감독이 오는 23∼2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콘텐츠 축제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에 참석해 북미 관객을 만난다.
17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 감독은 축제 첫날인 23일 '호프' 관련 행사에서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하며, 이 자리에서 영화의 미공개 장면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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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예매 신기록을 세우며 폭발적 관심 속에 개봉한 영화 ‘호프(HOPE)’의 나홍진 감독이 오는 23∼2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콘텐츠 축제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에 참석해 북미 관객을 만난다.

‘호프’는 오는 9월 9일 북미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에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SF 신작으로, 지난 15일 국내에서 개봉해 이틀간 62만5천여 명이 관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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