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연휴 첫날 오전 고속도로 정체 본격화…서울→강릉 6시간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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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연휴 첫날인 17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 지방 방향으로 정체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하행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 방향으로 강일-서종 24㎞(킬로미터) 구간과 강촌-춘천분기점 15㎞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표 방향으로 팔탄분기점 부근 3㎞와 서평택분기점-서해대교 15㎞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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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연휴 첫날인 17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 지방 방향으로 정체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하행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도로공사는 제헌절 연휴 첫날인 이날 전국적으로 57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오후 6~7시 무렵 정체는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양양 방향으로 강일-서종 24㎞(킬로미터) 구간과 강촌-춘천분기점 15㎞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덕평-여주휴게소 20㎞ 구간 등 용인과 이천, 여주 일대에서 속도감이 떨어진다. 강원권 진입 후에도 문막휴게소-원주 12㎞ 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으로 오산-남사 9㎞와 북천안-천안호두휴게소 23㎞ 구간에서 차량 움직임이 버겁다.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으로 풍세요금소-차령터널 8㎞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표 방향으로 팔탄분기점 부근 3㎞와 서평택분기점-서해대교 15㎞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난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예상 이동 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40분 △서울→울산 7시간20분 △서울→강릉 6시간50분 △서울→대구 6시간40분 △서서울→목포 6시간30분 △남양주→양양 5시간50분 △서울→광주 5시간40분 △대전→서울 4시간이다.
[신아일보] 남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