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 YOUR PHONE DOWN!" 코르티스, 첫 투어 D-1 [일문일답]

문완식 기자 2026. 7. 1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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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코르티스(CORTIS)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첫 투어를 앞두고 설렘 가득 소감을 밝혔다.

코르티스는 7월 18일~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를 시작한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여는 첫 단독 투어로, 8월~9월 서울·북미·일본 등 총 9개 도시에서 14회 이어지는 일정의 출발점이다.

인천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된 코르티스는 지난 4월 발매 후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와 다양한 무대에서 떼창을 이끈 수록곡 'YOUNGCREATORCREW' 등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을 무대에 올린다.

투어명 'PUT YOUR PHONE DOWN'에는 '휴대전화를 내려놓자'는 뜻과 함께 '지금 이 순간을 함께 즐기자'는 취지가 담겼다. 투어 포스터 속 다섯 멤버의 격렬한 움직임도 관객과 하나 되어 뛰놀겠다는 의미. 멤버들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투어를 앞둔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다음은 첫 투어를 앞둔 코르티스 일문일답
▶데뷔 후 첫 단독 투어를 앞둔 소감과 마음가짐

마틴: 터질 듯한 뜨거운 에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어의 모든 순간순간을 캡처하듯 머리와 마음속에 담고자 합니다.
제임스: 매 순간 모든 힘을 다 끌어와서 관객 여러분께 좋은 시간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주훈: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저희 팬분들로 가득 찬 단독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공연장에 오시는 코어(COER.팬덤명)분들이 후회 없이 놀다 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성현: 이렇게 빨리 첫 단독 투어를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희만의 무대인 만큼 하고 싶은 것을 다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칠 때까지 저희와 함께 놀아주시면 됩니다!
건호: 코어분들과 함께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쁩니다. 공연을 보러 오시는 모든 분들이 저희와 함께 신나게 뛰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투어 제목에 담긴 의미

마틴: 저희에게 'PUT YOUR PHONE DOWN'이란 '현재를 사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아닌 무대에 집중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담았습니다. 이번 투어를 보시면 코르티스가 앞으로 만들고자 하는 무대에 관한 확실한 그림이 그려지실 겁니다.
제임스: 사진과 영상으로 순간을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스마트폰 화면만 들여다보면 현실의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놓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공연장의 분위기에 온전히 몰입해 눈에 담고 몸으로 느낀다면 나중에 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요? 관객분들이 인생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UT YOUR PHONE DOWN!" 코르티스, 첫 투어 D-1 [일문일답]
▶투어의 첫 시작인 인천 공연을 위해 가장 공들여 준비한 점

마틴: 시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수하지 않고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무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객석을 꽉 채워주실 코어분들을 어떻게 하면 열광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주훈: 객석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저희의 에너지가 코어분들께 닿을 수 있도록 많이 연습했습니다.
성현: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건호: 첫 투어 무대이기 때문에 체력을 열심히 길렀습니다. 애드리브도 많이 연구했어요.

▶하반기 투어와 '롤라팔루자 시카고',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 이후 코르티스의 목표

주훈: 엄청난 규모의 무대에 서게 돼 감사합니다. 다음 앨범을 위해 더 '맛있는 음악'을 만드는 게 지금의 목표입니다.
성현: 더 좋고 새로운 음악으로 컴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목표가 무엇이 될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저희가 계속해서 풀어나가야 할 숙제인 것 같습니다.
건호: 지금으로서는 항상 좋은 음악, 멋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어분들께 전하고 싶은 한마디

마틴: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투어에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아프지 말고 안전하게, 최대로 에너지를 끌어올려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무대를 만들어 드릴게요.
제임스: PUT YOUR PHONE DOWN!!!!!!!
주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셔서 마음껏 뛰놀고 가세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성현: 기대한 만큼 재미있는 투어가 될 거예요. 재밌게 놉시다. 앞으로도 쭉 코어해주세요!
건호: 코어분들, 'PUT YOUR PHONE DOWN' 하고 놀 준비 되셨나요?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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