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15대째 의사 집안 유토 사위로 찜 “죽을 때 추사랑 부탁할 것”(편스토랑)
서유나 2026. 7. 17. 05:54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소꿉 친구 유토를 사위로 인정했다.
7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310회에서는 야노 시호, 추사랑 모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추사랑에게 "너 남자친구 많지 않냐"고 물었다. 사춘기인 추사랑은 부끄러워하며 "이제 남자친구들 없는 거 같다"고 답했는데 야노 시호가 "새 남자친구는 없냐"고 계속 궁금해하자 제작진 눈치를 살핀 추사랑은 "없다"면서 엄마의 팔을 치는 것으로 눈치를 주고 더이상의 질문을 칼차단했다.
야노 시호는 "넌 아빠같은 사람 만날 거 같다. 고릴라 같은 남자. 꽤 거친 남자를 만날 거 같다"고 예상하더니 "어떤 남자친구가 좋냐"고 물었다.
이런 추사랑은 과거 다수의 방송에서 단짝 친구 유토와 러브라인을 형성한 바 있다. 야노 시호는 "엄마가 죽을 때는 유토에게 '유서방 사랑이를 부탁하네'할 거 같다"면서 유토를 사위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의 단짝 친구 유토의 집안은 일본에서 15대째 의사 가문으로 알려졌다. 유토 역시 가업을 잇기 위해 의사를 준비 중이며,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추사랑과 동반 출연해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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