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이숙캠’ 조작 의심에 버럭 “난 짜고치는 프로 안 해”[결정적장면]

서유나 2026. 7. 1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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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이숙캠' 조작을 의심하는 출연자에 버럭 화냈다.

7월 16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92회에서는 관계 회복을 위해 캠프에 입소한 22기 부부들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큰아들 부부 아내가 거짓말탐지기를 통해 남편에게 확인하고 싶은 진심은 '당신은 정말 아내 곁에서 1분 1초도 떨어질수 없습니까?'였다. 남편은 "아니오(떨어질 수 있다)"고 답했지만 이는 거짓이었다. 즉 아내와 1분 1초도 떨어질 수 없다는 것.

남편은 결과를 불신하며 "이상하다. 조작인 것 같다"고 의심했다. 이에 발끈한 서장훈은 "큰일 날 소리하지 마라.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그 말이다. '이혼숙려캠프' 조작이라고 하면 여기 있는 사람 다 눈이 돈다"고 말했고, 남편들은 조작 대신 기계 오류를 주장하며 태세 전환했다.

서장훈은 "나 진짜로 백날 내가 여기서 얘기하는데 안 믿는다. 내가 짜고치는 프로 MC를 안 본다"고 버럭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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