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양하윤 “이별하기 싫어서” 김해 거주 김동영 포기 후 눈물(합숙맞선2)[결정적장면]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한의사 양하윤이 김동영의 자기소개를 듣고 혼란스러워했다.
7월 16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맞선2’에는 남자 출연자들의 정보가 공개됐다.
김동영은 1993년생으로 현재 부산의 한 제약 회사에서 영업직 과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월급 70% 이상을 저축해 언제든 독립할 수 있는 금전적 여유가 있었고, 꾸준히 헬스로 운동해 듬직한 체형까지 자랑했다.
김동영에게 호감을 보였던 양하윤과 어머니는 현재 김동영이 경상남도 김해에 거주 중이라는 말에 생각이 복잡해졌다. 반면 장거리 연애에 대해 김동영은 “여성 분과 여성분 어머니만 괜찮으시면 38선 아래로는 언제든지 갈 수 있다. 시간적, 거리적인 제약보다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라며 상대방을 위해 거주지를 바꿀 수도 있다고 밝혔다.
자기소개 후 여성 출연자 어머니들의 데이트 선택이 공개된 가운데, 양하윤 어머니는 변호사 권예찬을 선택했다. 양하윤 어머니는 김동영과의 물리적인 거리의 어려움에 권예찬의 좋은 조건이 반영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양하윤 역시 “호감도 1순위가 동영 님에서 예찬 님으로 바뀌었다. 김해가 너무 멀다. 상대가 저 때문에 자기 환경을 바꾸거나 성격을 바꾸는 걸 별로 원하지 않는다. 저는 이별하기 싫어서”라고 말하다 울컥했다.
양하윤은 “지금 저랑 가장 현실적으로 어려움 없이 서로 맞춰볼 수 있는 사람은 예찬 님인 것 같다”라고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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