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부실 밥상 해명…"우리 가족 배불러" [마데핫리뷰]

김지우 기자 2026. 7. 1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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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부실 밥상’ 해프닝을 언급하며 속내를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김나영이 먹고 반한 효자동 맛집 죽순 까르보나라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자신이 좋아하는 죽순 까르보나라 만들기에 도전했다. 재료를 손질하던 그는 요리 과정에서 “양 많이 할 거다”라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이 “혹시 긁히셨냐”고 묻자 김나영은 “여러분들이 제가 양을 많이 하나, 조금 하나 지켜보고 계시는 것 같아서 오늘 진짜 많이 할 거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이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요리를 만들면 꼭 남더라”며 “우리 가족들 지금 충분히 배부르다. 음식이 남으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앞서 김나영은 가족을 위해 준비한 식사의 양이 적어 보인다는 이유로 ‘부실 밥상’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그게 절대 적은 양은 아니었다. 화면에 되게 적게 보였던 것 같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워왔으며,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마이큐와 지난해 10월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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