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임창정이 부른 명곡에 도전

조선일보 2026. 7. 1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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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밤 10시

TV조선은 17일 밤 10시 ‘금타는 금요일’을 방송한다. 가수와 배우, 예능인으로 활약해 온 멀티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10인의 트롯 스타들은 ‘소주 한 잔’ ‘그때 또 다시’ ‘결혼해줘’ 등 임창정의 히트곡으로 데스매치를 펼친다.

임창정은 오프닝 무대에서 ‘소주 한 잔’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장악한다. 출연진이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라며 감탄하자, 그는 “TV를 보며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이다. 오늘 여러분의 노래를 들으러 나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높은 음역대와 쉴 틈 없는 호흡을 요구하는 임창정의 노래에 긴장감이 감돈다. 임창정조차 “라이브를 했다가는 가수 생명이 잘못될 수도 있다. 목이 가거나 못해서 소문날 수도 있다”고 말한 고난도 곡도 등장한다.

손빈아는 임창정의 가요대상 수상곡 ‘그때 또 다시’를 선곡한다. “어차피 어려울 거면 가요대상을 탄 곡으로 승부하겠다”는 각오로 트롯 창법을 덜어내고 감성 발라더로 변신한다. 출연진은 “창법을 아예 바꿨다” “만능 소화꾼”이라며 감탄한다. 손빈아가 이를 발판으로 상위권에 도약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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