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 구혜선 "8kg 찐 채 방송 출연…오동통함에 죄송한 마음" [MHN:피드]

박선하 2026. 7. 1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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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히말라야 다녀온 후 증량했다"…팬들 "언제나 예뻐요"
출처:구혜선 SNS

(MHN 박선하 기자) 배우 구혜선이 히말라야 여행 이후 체중이 8kg 늘었다고 고백했다.

구혜선은 16일 개인 SNS에 자신이 출연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히말라야를 다녀온 후 8kg가 증량한 채로 방송 출연을 진행했다"며 "오동통함에 죄송한 마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토요일 밤에 만나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라고 덧붙이며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출처:구혜선 SNS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언제나 반짝빤짝 예뻐요",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살 찐 것이 왜 사과할 일이죠? 더 이상 사과하지 마세요", "방송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본방 사수 할게요 진짜 보고 싶었는데 소식 고마워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구혜선은 앞서 체중이 60kg대를 기록했다고 공개한 뒤 다이어트에 돌입해 약 14kg을 감량, 46kg까지 체중을 줄여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충분한 수면과 금주, 저염식을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이 출연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방송에서 구혜선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는다. 그는 "24년 동안 방송 활동을 하면서 처음으로 '돼지'라는 악플을 받아봤다"며 "'돼지야'라는 악플을 보자마자 밥, 곡기를 끊었다"고 고백할 예정이다. 그가 악플로 인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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