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헌절 연휴 장맛비…토요일 중부 많고 강한 비 집중
2026. 7. 16. 23:47
제헌절 연휴 기간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헌절 당일인 금요일은 충청 이남에 비가 오겠고요.
금요일 밤 수도권에도 비구름이 차츰 들어오기 시작해,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을 시작으로 금요일 새벽 전북과 경북, 경남 북서 내륙에, 아침에는 그 밖의 충청 이남 지역에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한편 수도권과 강원도는 금요일 하늘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고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시간당 20에서 최대 80mm에 달하는 폭우가 토요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 강하게 집중되겠습니다.
호우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동쪽 지역에 이어지던 무더위는 비와 함께 누그러지겠습니다.
금요일 아침 서울과 인천 23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 서울 32도, 강릉 29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 부산과 전주 24도, 낮 기온 포항과 광주 30도가 예상됩니다.
비의 양이 적은 제주는 밤에는 열대야가, 낮에는 폭염이 남겠습니다.
전 해상에서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겠습니다.
해수면 높이가 높아 해안 저지대는 침수 위험이 있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지까지 함께한 4인 한자리에…뉴진스 복귀할까
- [단독] 축구협회장 선거 전자투표 검토…프랑스 선례 있다
- ’커피 신화’ 카페베네 창업주, ’요양원 투자 사기’ 1심 징역 3년
- [DM왔어요] 이륙 직후 “불이야!“…5분 만에 진압한 승무원
- “단순 공개 언행만으론 상관모욕죄 성립 안 돼“...27년 만에 판례 변경
- 침대·속옷에 숨겨 마약 반입 시도…3,358만명분 적발
- 엔화 가치 40년 만 최저…달러당 163엔 돌파
- 오스트리아 히틀러 생가, 경찰서로 새 단장…’나치 성지화’ 차단
- 생후 하루 신생아 영하 날씨에 유기…외국인 친모 징역 3년 6개월
- 경찰청 특별수사단 “장윤기, 범행 전 피해자와 면식 관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