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메이지야스다 대회 첫날 6위…김수지 23위 순항 [JLPGA]

백승철 기자 2026. 7. 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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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야스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1R
2026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지 야스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 출전한 신지애 프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김수지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신지애(3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지 야스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신지애는 16일 일본 미야기현 도미야시 센다이 클래식 골프클럽(파72·6,69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8타를 쳤다.



7언더파 65타를 때린 카미야 소라(일본)가 첫날 단독 1위에 나선 가운데 3타 차인 신지애는 공동 6위에 올랐다. 이나리도 같은 순위다.



초반 4개 홀에서 버디와 보기 하나씩 바꾼 신지애는 9번홀(파4) 버디로 상승세를 타면서 11번(파4), 13번(파4), 16번(파5) 홀에서 버디를 골라냈다.



 



일본으로 원정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김수지(30)는 신지애와 1타 차이지만, 공동 23위일 정도로 상위권 선수들이 빽빽하게 몰려 있다. 베테랑 전미정도 공동 23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김수지는 5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나머지 홀에서 버디 4개를 골라냈다.



 



올 시즌 2승을 기대하는 이민영(34)은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적어내 공동 63위(이븐파)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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