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더러운 50억 집 공개 후‥추사랑 “가사도우미가 청소 다해” 폭로에 당황(편스토랑)

서유나 2026. 7. 1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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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추가 폭로에 당황했다.

7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310회에서는 야노 시호, 추사랑 모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 시호가 "내가 17세에 독립해 살면서 깜짝 놀란 게 있다"고 잔소리의 운을 떼자 추사랑은 "엄마 방 더러운 거?"라고 반격했다.

야노 시호는 잠시 당황했지만 잔소리를 이어갔다. "나도 엄마랑 살았을 때는 집에서 청소 안 했다. 엄마, 할머니가 다 해줬다. 근데 독립하고 나서 청소를 안 하면 집이 더러워진다는 걸 처음 알았다"면서 야노 시호는 "사랑이도 집에서 청소 안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추사랑은 "엄마도 안 하잖아"라고 반박했다.

앞서 추성훈은 야노 시호의 도마 곰팡이를 폭로하고, 어질러진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추사랑은 이번에 폭로를 더했다. "이자벨(가사 도우미)가 (청소) 하지 않냐"는 것.

야노 시호는 "엄마랑 이자벨이 다 한다. 엄마랑 아빠랑 같이 청소한다"고 해명했지만 붐은 "이거는 우리가 다 봤다"고 말했고 야노 시호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인정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10월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추성훈은 지난해 개인 채널을 통해 50억 원대 정리 되지 않은 날 것 상태인 일본 도쿄 집을 공개했다가 야노 시호와 부부싸움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집 공개 영상이 화제가 된 후 직접 채널에 출연한 야노 시호는 "친구가 메시지를 보내줘서 알았다. 재미있는 영상이 있다고 했는데 영상을 보니까 화나고 부끄러웠다. 내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오가니까 '뭐지? 어떻게 해야 되지?'라는 생각이 들어 감정적으로 정말 안 좋고, 사실 많이 울었다"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인기도 생기더라. 추성훈도 정말 즐거워하고 기뻐했다. 집 공개가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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